전주 근교에 예쁜 잣집. 김제 신양옥 찻집 다녀왔어요~^^ 나올때 한컷!! 한 일곱시즈음 됐나?? 김제 금천저수지 한바퀴 돌고 남편이랑 쌍화차 마시러 들렀어요~ 들국화가 가장자리에 만발하네요~ 넘 넘 예뻐욤!! ☕️ 신양옥 찻집 OPEN: 11:00 CLOSE: 09:00 행복하세요~~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속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즐길줄 아는 여유예요 -신양옥 찻집-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날이 좋았다 -신양옥 찻집- 입구에 이쁜 소품이 있어서 찰칵!! 어서 오세요~^^ 착석하니 둥글래차인듯한 따듯한 차와 바삭바삭 누룽지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온 탓인지 약간 허기가!! 주문은 동일하게 쌍화차로 2개!! 쌍화차 9,000 대추차 9,000 마즙 9,000 칡즙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