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

천사님의 선물 그리고 마음, 사랑

요즘은 퇴근?이 점차 늦어지는듯~ 딴짓 하는건 아닌데 이런저런 얘기듣다 봄 집 들어가는 시간이-.- 잠시 들른 천사님의 가게서 수다떨다 장보신다기에 따라 나섰다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어요~~ 이를 어째!! 아드리랑 남편 챙겨주라며 하나 하나 싸주신게 한가득이네욤!! 집들어와서 펴보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라~ 역시나 하늘가족!!! 이것저것 주섬주섬 챙겨주셨는데 열어보니 마음이 울컥!! 일하시느라 수고많은데도 어머니 향기품은 따뜻한 손길에 감사가~~ 꺼내보니 별거 별거 다 있어요~ 파, 상추, 쑥갓 그리고 훈제오리랑 포도구미!! 아드리 주라며 포도먹은구미 젤리셔스 부추 깔고 솥에 쪄서 남편이랑 맛있게 먹으라며 허브를 담은 정다운 훈제오리 그리고 마트앞 노점에서 산 상추랑 파랑 쑥갓이랑~ 어쩜!!! 복..

어머니하나님께 배운 사랑-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

가끔 제가 힘들다 느껴질 때... 그리고 사랑이 식어질때면... 사랑장을 읽곤 합니다.사실 예전에도 신앙경력이 있지만 그곳에서 배운 사랑은이타적인 사랑이기보단 자기중심적인 사랑이랄까!!!진짜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어머니하나님께 직접 보고 배웠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을 말입니다.오늘 다시 한번 어머니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진짜 사랑에 대해 읊어볼까 합니다.고린도 전서 13장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어머니의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어머니의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