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유월절 43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짜 가족을 찾아라![어머니하나님&새언약유월절]

우리는 모형이나 그림자를 보면그 실체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이 그림자는 무엇하는 걸까요?네...맞아요..그림자를 보니 그네를 타고 있음을쉽게 알수가 있네요..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늘의 것을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이 지상(땅)에 모형과 그림자를 두셨어요. [히브리서 8장 5절]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모형과 그림자라(영)They serve at a··· copy and shadow···'serve'의 사전적 의미는 '제공하다'뜻인데우리가 제공받는 이땅의 것은하늘에 있는것의 복사본이자 그림자라 해요..히8장 5절 후반부에 보시면 성소문제를 거론하는데이 땅에 지은 지상성소는 하늘에 실체인 하늘 성소가 있음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지었다고 하십니다.그런데 이는 비단 성소 문제뿐만 아니라..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 백성임을 인정받는 소중한 절기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어요. 그리고 하나같이 자신이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처하고 있어요!! 여기서도 내가 하나님 백성이다!!! 저기서도 내가 하나님 백성이다!!! 하면서 말이죠~ 그럼 사람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볼 때 과연 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 백성이라고 알려주시는지 살펴보아요!!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볼께요^^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 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

☆하나님의교회☆하나님 사랑하세요? 그럼 유월절 지키세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혹시 하나님 사랑하세요?? 네.네..하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그럼 사랑하는 마음을 과연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거 눈에 보이나요? 안보이잖아요.. 그럼 잠깐 예를 들어 볼께요!! 저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어요. 그 사람은 여전히 절 사랑한다 말해요. 근데 제 말을 너무 안들어요!! 그럼 사랑하는 거 맞나요?? 아니죠...적어도 절 사랑한다면 제 말을 잘 들어주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거 맞죠??? 그럼 하나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다를까요?? 결코 다르지 않답니다. 사랑 참 어려운듯 하지만 또 너무나 쉬운게 사랑입니다. 그럼 오늘 제가 왜 이렇게 사랑 사랑하는지 모르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ㅎ~ 쉬운 사랑 알려드릴테니!! 먼저 우리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