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진리◑ 침례는 깨달은 즉시

힘내새우~~♡ 2021. 4. 9. 18:49

날도 좋고 기분도 좋은 하루입니다.

이런 기분 좋은 날!! 그냥 지나칠 순 없잖아?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 ◑ 침례는 깨달은 즉시

라는 말씀통해 하나님의 뜻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 가져보렵니다.


왜 오늘날 많은 교회는 학습세례라는 명목하에 6개월 내지는 1년정도 꾸준하게 말씀을 살피고 침례를 아니 세례를 받게 합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근본 하늘에서 씻을수 없는 엄청난 큰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범죄자들입니다. 그것도 언제 죽을지 모를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침례는 죽을 죄를 범한 죄인이 죄사함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세워주신 축복의 예식입니다. 이런 귀한 침례를 6개월이나 1년동안 열심히 학습하고 받는다는것 자체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우리가 사망을 당하는 이유가 죄때문이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 즉 대가가 사망이라면 죄만 없어진다면 사망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이 침례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죄인된 우리에게 있어서 단 한시도 미룰수 없는 긴급한 예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의 삶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하십니다.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알수 없는게 우리네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급류에 떠내려가고 있다면? 괜찮아.. 한 6개월있다가 1년있다가 건지면 되지!라며 말하는 사람 있을까요? 또 암 말기환자가 있는데 그 사람에게 잠시 6개월만 두고 볼까요? 아니 1년이라도..라고 말할 사람이 있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죄로 인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우리 인생인데 두고 보자며 6개월만, 1년만 공부하자고 한다면??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같은 뜻으로 비유의 말씀을 주십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이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디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도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 12장 15~21절-

한 부자의 비유를 들어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생사가 소유의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육신을 위해 모든것을 준비한 부자에게 어리석다 하십니다. 왜일까요? 육신의 준비는 완벽히 했지만 영혼에 대한 준비를 못한 부자의 어리석음을 애석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침례도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침례를 차일피일 나중으로 아니 6개월, 1년 공부하면서 미루었다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죄사함도 구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직접 침례에 대한 가르침을 교육받았던 사도들은 침례를 한시도 미루지 않았습니다. 결단코 6개월이나 1년동안 꾸준히 학습하고 침례를 베풀었던 사례가 없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깨달은 즉시 받고자 원하는 사람에게 값없이 베풀었습니다.

 

사도 빌립, 베드로, 바울의 경우를 통해 정말 그러한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사도 빌립의 경우부터 살펴봅시다.

 

 

 

이 장면은  빌립 광야 길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 내시에게 예수님에 대한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복음을 전해들은 내시가 예수님에 대해 깨닫고 침례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랬을때 빌립은 잠시만요!!! 너무 성급하지 않습니까? 한 6개월정도나 1년정도는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했을까요? 그에 대한 답을 보겠습니다.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서 즉시 침례를 베풀었고 침례받길 원했던 내시는 거리낌없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니 공부도 많이 안해본 내시가 왜 그렇게 침례를 즉시 받길 원했을까요? 침례의 축복을 아는 내시였고 빌립 역시 예수님께 배운대로 침례는 긴급히 행해야 할 예식이기에 즉시 베풀었던 것입니다.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사도행전 9장 39절-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 침례를 베풀고 그것도 집이나 교회가 아닌 길가에서 침례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다시 보지 못할 사람에게 그런 침례를 즉시 베푼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침례는 즉시 받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두 세사람의 증인을 통해 확실한 하나님의 뜻임을 인식시키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번에는 베드로의 경우도 살펴봅시다.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사도행전 10장 47~48절-

사도행전 10장에 등장하는  이 사람들은 고넬료와 일가친척 그리고 친구들을 말합니다(행10:24~25).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는 물론이요, 친구와 친척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침례를 나중으로 미루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도 바울의 경우를 통해서도 살펴봅니다.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사도행전 16장 29~33절-

사도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 옥에 갇힌 상황에서 간수에게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간수와 그 권속(가족)이 밤 그 시에 침례를 다 받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침례는 그만큼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순종했던 사도들때와 장소의 구분없이 길가에서도, 밤중에도 침례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해 침례 말씀을 깨달은 즉시 원하면 누구에게나 베풀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습세례라는 명목하에 6개월이나 1년동안 꾸준한 학습을 통해 받는것이 아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침례에는 과연 어떤 축복이 있기에 즉시 받으라 말씀주셨는지도 살펴봅시다.

 

 

 

세례 즉 침례를 받으면 죄 사함을 받게되고 더불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음을 서두에서 살폈는데 죄 사함을 약속받았다면 결국 영생을 허락받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영생을 받았기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자면

 

 

믿고 침례를 받은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 말씀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마가복음 16장 17절-

그렇습니다. 침례는 우리 죄를 사하는 의식도 되고 귀신 즉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약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러하듯 믿고 침례를 받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할까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십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 그리고 성령의 이름도 있음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성경 말씀대로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합니다. 부디 성경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깨달은 즉시 침례받으시고 죄 사함구원이라는 엄청난 축복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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