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밤이 늦었네욤!!
오늘 하루도 바쁘게 쌔앵 지나갔네욤!!~~
집에서 수경으로 뱅갈키웠는데
드뎌 싹이 났어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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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였더라...벤자민?뱅갈고무나무?
오늘 시온청소가 있었어요!! 안식일 예비일이라~~ 키 큰 나무들이 쑥쑥 자라서 가지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이것 갖다 물에 담아놓음 뿌리를 내린다고 챙겨줬어욤!!! 이름은 잘 기억이 가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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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에 물에 담궈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 아이가 제법 뿌리를 내렸어요~
3개 키웠는데 둘은 마른 이파리되어 죽구
한개만ㅋㅋ~~
완전 기분좋음!!ㅋㅇㅋ
대박이죠??
저두 이런 재주가 있었다니ㅋㅋ
이쁜 천사님들께서 집에 놀러오셨는데..
화분에 심어주신다고~~~♡♡
연두빛 새싹 보이시죵??
하얀 뿌리도 풍성!!!~~~
홈플가서 화분도 사왔어욤!!
흙도 좀 사오구요~~
시온서 화분 담당하는 이쁜 천사님과
또 한 분의 천사님덕분에 요렇게 화분에!!
두 분이서 연합으로다가..
9월 1일에 분갈이 완성!!
앙 행복해요~~~^^
🌱🌱🌱
그리고 오늘 9월 8일의 뱅갈고무나무
상태는 짜짠!!!!
요렇게 이쁘게 이쁘게 크고 있답니당.
이쁜 천사님은 화욜에 시온청소갔더니
잘 키운다고 또 이렇게 귀요미 세쌍둥이를~
그래서 또~~
이뿌게 뿌리내림 분양해드릴께욤!!
넘 신기해요~식물의 세계!!!
동안에 제가 키운 뱅갈고무나무 소식 끄읕!!!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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