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입동이었죠~
그래서인가 오늘 넘 춥게 느껴지는거 있죠?
전 겨울을 싫어해요..
왜냐?? 손과 발 그리고 몸이 넘 차요!!
흑염소를 4개월 복용했는데..
여전히..ㅡ.ㅡ
그래서 따뜻한 봄,여름,가을이 더 좋아요!!
하지만 겨울도 반갑게 맞이해야할터!!ㅋㅋ

어제 오빠랑 용사장이랑 만추를 즐긴다며~
나가기 전!!
요로코롬 귀요미가 사장이예요~^^


얼른 나가자며 간절한 눈빛!!
최대한 사랑스럽게...그리고 애절하게...
나감과 동시에 다른 견이되는...




만추맞네요~
여기저기 떨어진 낙엽들이 겨울맞을 준빌하고
가을을 보내주는듯~~

빨간 단풍 그리고 푸른 창공
대조적이네요~~ㅋㅋ
잠시 이동할일 있어 쥔장 손에 발도 얹어보고...ㅋ

하루일과가 두 번의 산책이다보니 저녁에도!!
저녁엔 인적이 드물어서인가!!
난리도 아니네요~~-.-


정신차려라~~사장아~~
왠지 오빠가 걱정되네요.
저리 비벼대서 씻겨자려면 언제 자나!!!
전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자련다 빠잉!!
이상으로 사장이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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