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날이 추워졌어요~
어떤 곳은 눈도 오고..
계절이 춥다고 마음까지 추워지지 않게
잘 관리해요~ㅋㅋ
오늘 오빠랑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
오빠가 보내준 사진 같이 공유해요.
예뻐서..
가는 가을이 조금은 아쉬워서!!
사장이도 함께 보이죠?
바늘과 실과같은 존재이니 어쩔!!!ㅋㅋ~
서울 호수공원이라는데 넘 멋지죠??
바람이 불어서일까요??
왠지 그림같다 생각들어요~~♡
이곳에서 사장이랑 쉰나게
가는 가을을 만끽한듯...
참으로 멋지죠???
꼭 한번 걸어보고 싶다 생각들만큼!!
풍성했던 낙엽들도 다 사라지고
제 몸만 남아서 부끄럽게 느껴지려나!!
그런들, 저런들 겨울은 우리곁에...
공사중인 곳인듯 한데...
사장이는 공놀이로 아주 해피해피!!ㅋㅋ
쥔장이 아무리 공 물고 오래도
가지고만 놀뿐 절대 안달려 온대요ㅋㅋ~~
자근자근 씹는용이지
물어오는 공 아녜유!!!ㅋㅋ
쥔장 맘만 답답!!
사장이 멍때리는 곳!!
넘 멋지죠?
서울 호수공원 가까우면 가볼텐데..
마음만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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