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신앙생활 가이드] 어머니의 교훈 중 첫 번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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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중심의 신앙을 고수하며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13가지 교훈의 말씀을 실천하기위해 노력하는 성도들이다.

어머니의 13가지 교훈의 말씀은 우리를 하늘사람으로 변화시켜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위해 허락하신 66권 성경을 13가지로 집약한 내용이라 할 수가 있다.

그 중 어머니의 교훈- 첫 번째 교훈에 대해서 살피면서 하늘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자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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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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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순간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다. 우리가 하늘나라 천사였을 때에도 항상 우리를 아끼시며 사랑으로 대해주셨고, 우리가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저지르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왔을 때조차도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해주셨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죄인들의 땅에 거하시며 우리를 보살펴주고 계신다.

이처럼 우리에게 늘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주셨다(요13:34).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그리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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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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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일은 사랑을 받는 일보다 어렵고 힘들다. 사랑을 베풀 때는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고 상대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기위한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다고 하셨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어야 하겠다. 상대가 나를 알아주고 나에게 사랑을 주기만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상대에게 다가가고 관심을 가지며 사랑해준다면, 하나님께서는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모습을 기뻐하시며 큰 축복을 허락해주실 것이다.

♥안식일학교 제 8권-신앙생활 가이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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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교훈은 다 자녀의 축복을 위해 허락하신 말씀입니다. 주는 사랑은 받을것을 계산하지 않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주는 사랑은 그리 어렵지 않다합니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따뜻한 격려의 말이면 된다해요. 그러니 오늘부터 어머니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인  첫 번째 교훈 열심히 실천해서 복많이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