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교리!!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든 교리??

많은 사람들은 그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라고 말하면 어머니하나님이 어디있냐?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든 교리라며 훼방하고 비방을 일삼습니다.

마치 성경에 없는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가 교리로 만들어 여자 사람을 교주로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성경을 근거로 해서 없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들어 세워서 신앙케 하는지 아니면 존재하기에, 성경이 증거하기에 어머니하나님을 알리고 전하는지를 분별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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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 시대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기를 바라십니다. 왜그럴까요? 힘써 알아야 신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알지 못하면 신앙치 못하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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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 아는것을 무엇보다 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에 대해 아노라 자부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즉 아버지하나님에 대해서는 우리가 늘 부르고 신앙하듯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하나님을 알기를 그토록 원하시는 걸까요?

먼저 창세때 등장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창세기로 시작을 합니다. 창세기란 말이 의미하듯 세상을 창조한 내용이 세부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을 묘사하고 있는데 성경은 사람만큼은 말씀으로 창조치 않으시고 당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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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입니다. 아니 하나님하면 한 분으로 알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성경은 당신을 표현하실때 '우리'라는 복수의 개념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답을 성경통해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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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조된 사람이 몇 사람이 존재합니까? 두 사람 즉 남자와 여자가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라면 두 사람이 창조될리가 없는데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이 창조되었다는것은 하나님의 형상도 두 분으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으로 말입니다. 흔히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서 우리는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 해야할까요? 아니면 천사라고 해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처럼 창세때부터 존재하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떤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든 교리가 어머니하나님일까요? 교리(敎理)의 사전적 의미는 한 종교의 기본 이론을 의미합니다. 한 종교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든 교리가 어머니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창세기라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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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알기쉽게 믿을만한 증거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면 믿는 세대속에 살다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수 있도록 보이는 모형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합니다.

♣사도행전 17장 31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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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 실체이며 이 땅의 것은 모형이자 그림자임을 증거합니다. 모형이나 그림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실체가 있기 마련이고 그 실체는 하늘에 있음을 성경은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족제도통해 알리시는 하나님에 대해 살펴봅시다.

가족 구성원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가 존재합니다. 그림자이자 모형인 지상가족이 그러하다면 실체인 하늘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하늘자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족구성원의 대표권자라 할 수 있는 아버지의 존재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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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육체의 아버지도 존재하고 영의 아버지도 존재함을 우리에게 알립니다. 육체의 아버지는 지상가족의 아버지를 의미하고 영의 아버지는 하늘가족인 천국가족의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가족통해 실체인 천국가족의 구성원인 아버지하나님이 존재함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가족내에서 불려지는 호칭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반드시 '자녀'라는 전제조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려질 수 없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나이가 지긋하다해도, 돈이 많다해도, 지식이 많다해도 불려지는 호칭은 아닙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는것은 하늘자녀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과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존재하는지 살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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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합니다. 너희는 내게 자녀(子女), 아들과 딸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하나님을 사장님이나 선생님같은 호칭이 아닌 아버지라 부릅니다. 자녀인 합당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와 자녀가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머니없는 가족 상상해 보신적 있나요? 어머니없이 아버지 홀로 낳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아버지가 있으면 자녀가 있고 자녀가 있다는 것은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합니다.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준 지상가족 제도가 그러하다면 실체인 천국가족에도 자녀에게 생명주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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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늘)에 계신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성경은 증거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지상의 것과 하늘의 것이 정확히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주신 지상가족에 생명주시는 어머니가 계시듯 실체인 천국가족에도 영생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성경대로 아버지하나님도 믿고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만 하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아닌가?라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한다면 자신은 어머니없이 아버지 홀로 낳았다는 어이없는 주장이 되어버립니다.

이렇듯 성경은 모형과 그림자통해 지상가족 제도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가 존재하는 것처럼 실체인 천국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하늘자녀가 존재함을 알립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은 물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기를 힘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마지막 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친히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실것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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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 받으러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그것도 세번이나 거듭해서 부르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자이신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야 하며 나아가기전에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 알아야만 생명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명수 주시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아버지하나님을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신부로 함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아버지하나님의 신부시니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말씀주시기위해 친히 사람되어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그 부르심에 나아갈때 원하는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어머니하나님 교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든 교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의 교리이자 진리입니다.

결단코 여자 사람을 교주로 세워서 믿으라 강요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어리석게 부인하지 말고 반드시 영접하길 바랍니다.

  ♣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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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는 말씀이나 하나님을 힘써 알라는 말씀이나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힘써 알지못하면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멀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친히 생명수 말씀으로 자녀에게 천국을 깨닫게 하시고 그 곳으로 우리를 인도케 하시기위해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성경통해 밝히 깨달아 이제는 훼방이나 비방대신 겸손히 영접하길 소원합니다. 천국이 우리 눈 앞에 근접해 있으니까요!!!

혹시나 여전히 어머니하나님 교리!!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든 교리??라고 생각드시거든 지체치 마시고 가까운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도 마음껏 구경하시길 권합니다.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