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愛이야기 ★

찾을 곳에서 찾을 진리교회는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힘내새우~~♡ 2021. 11. 5. 22:33

아픈 사람이 찾을 곳은 어디인가? 병원이다.
배움이 필요한 사람이 찾을 곳은 어디인가? 학교나 학원이다.
그렇다면 죄사함과 구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찾을 곳은 어디일까?
당연히 진리가 있는 교회를 가야만 한다.

이 시대에 대해 조명한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부터 살펴보자.


♣ 아모스 8장 12-13절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 온 땅에 임한 상태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또 구하려고 왕래하되 얻지 못한다. 얼마나 찾다 찾다 지쳤으면 비틀거리고 갈하여 피곤한 상태겠는가?


만약 집에서 차키를 잃어버렸다 치자. 잃어버린 차키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마트에 가면 찾을 수 있을까? 아님 광장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을까? 아니다. 잃어버린 집으로 가서 차키를 찾아야 한다. 진리도 마찬가지다. 진리가 있는 곳에서 진리를 찾아야 죄사함도 구원도 허락받게 되는 것이다.

기갈은 배고픔과 목마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즉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한 영적 배고픔과 생명수를 받지 못한 목마름이 극에 달한 상태가 오늘날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 생명의 말씀이라 할 수 있는 생명수는 누가 우리에게 허락하실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신다. 값없이 허락해 줄테니 듣는자도 올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도 어서 오라하신다. 그렇기에 영적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갈한 상태라면 반드시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생명수는 과연 누가 허락하실까?

시대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하셨다. 그렇기에 성령과 신부또한 하나님이심이 자명하다.

정말 시대마다 하나님만이 생명수를 허락하셨는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자.

백성들이 행한 악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다.

  ♣ 예레미야 2장 12-13절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이 하나님 백성이라 하는 사람들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생수 즉 생명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렸다고 나무라신다. 즉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자는 바로 하나님 여호와 당신이라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시대가 지나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때 생명수는 과연 누가 주시는가 보자.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중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다시 한번 예수님의 말씀을 상기해보자.

  ♣ 요한복음 4장 13-1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당신이 주는 물 즉 생명수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하신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성경에서 말한것처럼 생수의 강인 생명수가 흘러난다고 말씀주셨다.

♣ 요한복음 7장 37-38절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 말씀은 초막절 끝날에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동일하게 요7장에서도 생명수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다. 성자시대에도 동일하게 생명수 주시는 분은 다름아닌 하나님 바로 예수님이시다. 어느시대에도 선지자가 생명수를 준다거나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거나 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다.

그렇다면 이 마지막 시대인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하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겠는가? 당연히 하나님이시다. 성령도 하나님, 신부도 하나님이시다. 즉 두 분의 하나님이신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어떤 하나님이신지 성경을 살피자.

성령은 잘 알다시피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의 하나님으로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으로 시대에 따라 모습과 이름은 달리 오셨지만 한 분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의 신부는 어떤 하나님일까?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 신부를 보여준다며 요한을 이끈다. 그러면서 보여준 것이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성 자체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의 신부가 될 수 있을까? 아니다. 예루살렘의 실체는 무엇인지 보자.


예루살렘의 실체는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증거한다. 이해하기 쉽게 다시 한번 더 보여주겠다.


천사가 보여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예루살렘이었고 그 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이셨다. 그렇기에 성령시대인 이 마지막 시대에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하시는 성령과 신부는 다름아닌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이시다. 그렇기에 기근이 온 땅에 임한 이 시대는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곳으로 가면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계신곳은 어디일까?


하나님이 거처로 삼은 곳은 시온이다. 그리고 선하고 아름다운 형제 연합을 이루는 시온에서 영생의 축복도 명하신 하나님이다(시133:1-3). 그렇기에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거처로 삼은 시온을 찾아가면 된다. 엉뚱한 곳에 가서 물건을 찾으면 절대 찾을 수 없듯 오직 시온만이 참 하나님이 거하시고 영생과 죄사함을 허락하시는 곳이다.

정말 그러한지 시온에 관한 말씀을 더 살피자.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보인다. 즉 어머니하나님이 보이는 장소가 시온이다. 시온에는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과 우리의 왕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 시온에 거하는 자녀들에게 사죄함을 허락하신다.

  ♣ 이사야 33장 21-24절

여호와께서는 거기서(시온)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 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앞서 살폈듯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이다. 그리고 그 시온에 아버지하나님도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거하신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일까?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라는 7개의 연간절기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이다(레23:1-41).


오늘날 하나님의 절기가 유일하게 지켜지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시온은 어디인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하나님의교회가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으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거하시는 진리교회이다.

우리는 찾을 곳에서 찾아야 할 진리도 찾았고 그 진리가 있는 시온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도 만났다. 그러니 이제는 두 분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만 믿고 생명수를 구하면 된다. 세 번이나 거듭해서 오라 부르시는 간곡한 아버지 어머니의 음성을 외면치 말고 나아가서 갈급한 심령에 생명의 단비로 촉촉히 채움받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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