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愛이야기 ★

진리와 상식으로 보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힘내새우~~♡ 2021. 5. 20. 14:02

진리(眞理)의 사전적 의미는 참:진,이치:리로 참된 이치, 참것, 진짜를 알려준다. 그러나 상식(常識)은 항상:상, 알:식으로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을 의미한다. 진리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상식은 시대가 흐르거나 발전하면 바뀔수도 있다.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뀐것처럼...


먼저 하나님의 마음부터 알고 시작하자.


하나님의 바람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아서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


◈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진리니이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 즉 말씀을 알아야 구원받는다는 뜻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상식을 좋아하나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은 진리를 따르기를 힘쓰고 좋아한다.

그래서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도 진리를 가르쳐 주셨다. 그러나 사단이나 사단에 속한 무리에게는 진리가 있을수 없다.


◈ [요8:44~45]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진리를 말하므로~~란 말씀에서 알수 있듯 예수님은 진리를 전했으나 종래 듣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 속한 자는 반드시 진리를 듣게 되어있다. 그들이 비록 소수일지라도 말이다.

예수님은 진리를 전하러 이 땅에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진리는 배척하고 상식을 믿었다.

그러한 일은 오늘날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일요일, 크리스마스가 과연 진리인가? 아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람되어 올수 없는가?

이 또한 상식인지 진리인지 성경을 살피자.


◈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의 난하주를 보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는 뜻이다.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다. 즉 예언따라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반응은? 아니 그들의 상식은?


◈ [요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을 참람하다라며 네가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하며 돌로 치려한다. 진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아들의 모양으로 나실 것을 예언했어도 유대인들은 상식으로만 판단했기에 오신 예수님을 영접치 않았다.


그러나 진리는 반드시 좇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영접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이 구원받길 바래서 보내신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말씀인 진리를 좇는 사람은 빛으로 올 수 밖에 없다. 사람들도 어두움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빛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빛을 좋아하는 사람은 진리를 따르게 되어 있다.


그런데 성경은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한번만 오시는게 아니라 우리 구원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신다.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 첫 번째도 구원주시기 위해 오시고 두 번째도 오시는 목적이 같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실때는 어떤 이름으로 오실까?


두 번째 오실때는 새이름을 가지고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 진리이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신다고 예언하신다. 그렇다면 새 예루살렘은 누구일까?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칭한다. 마6장 9절에 우리 아버지가 계시듯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하신다. 즉 어머니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런데 상식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어머니가 어디있냐?라며 진리를 믿으려 하긴보단 상식을 믿는다. 그러나 2천년 전 그러했듯 진리를 믿는 자는 빛으로 나아오게 되어있다.

다시 한번 이 땅에 임하시는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살피자.


◈ [계21:2~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새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과 함께 거하신다. 즉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것들도 다 치유해 주신다. 또한 어머니와 함께 하는 자들에게 사망도 다시는 없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신다.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들에게 영원한 천국에서 사망, 고통, 눈물, 애통을 다 없애주시는게 이 시대 진리다. 그러나 상식을 좇는 사람은 결단코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

마지막에 우리와 함께 하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다시 한번 살피자.


2천년 전에는 예수님을 찾아야 구원을 받지만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를 찾아야 생명수 받아 구원을 받게 되어있다. 이것이 성경의 결론이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자가 있기 마련이고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 승리하게 되어있다.

자녀라면 하나님 말씀으로, 진리로 끌리게 되어있다. 아무리 거부해도 거부할수 없는 특별한 뭔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부디 상식으로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판단하려 하지말고 진리를 바로 보길 바란다. 그래야 구원에 나아가는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자녀의 구원만을 바라셔서 이땅에 오신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의심도 말고 외면도 하지 말길 바란다. 절대 불변하는 진리중의 최고의 진리가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