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지키며 지구촌 평화와 행복 기원 세계적 스테디셀러로 삶의 지혜와 방향성을 제시해온 ‘성경’ 속 장면이 미술작품의 모티브가 된 사례가 많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도 그중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열두 제자와 함께한 마지막 만찬을 표현했다는 것은 세간에 잘 알려진 내용이다. 그런데 이날이 성경에서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 1600여 년 만에 회복된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람들이 ‘최후의 만찬’이라는 미술작품은 알면서도 명화의 모티브가 된 성경 내용에 인류가 간절히 바라온 영원한 생명(영생)의 축복이 담겨 있다는 것은 모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