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269

[하나님의교회] 일요일예배가 초대교회때부터? 성경은 아니래!!

어제도 빵가게 앞을 지나는데.. "주일은 쉽니다"라고 떡하니 매달려 있더라구요. 아!! 일요일이니까 가게 문닫고 교회 가셨나보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수 있다고 생각들어요!!!그렇담 성경도 주일을 일요일로 증거할까요?웅~~오늘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많은 교회가 있잖아요!! 그 사람들도 일단 성경의 근거를 들어서 얘기해야 하다보니 "계1:10을 인용하여 봐라!! 초대교회때부터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럼 정말 어느것이 맞는지 성경통해 분별해보는 시간 가져보아요!!저들이 주장하는 성경 구절부터 보고갈께요!!계1: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자~~이웃님들 계1:10절 주의 날 나오죠!! 그런데 성경 어디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일이다! 주의 날이다!라고..

부활절과 오순절이 일요일이라 "안식일 대신 일요일에 예배보라"고 누가 정했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인 부활절과 성령 강림하신 날 오순절(?)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오순절도 안 지키면서 이런 주장 한다는것 자체도 참 어이없지만!!!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조목 조목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을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되는 생과 사를 결정짓는 중대한 문제였습니다(출 31:14~15).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부활이나 성령 강림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면, 성경 어딘가에는 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이 바뀌었다는 가르침이..

[하나님의교회]'우리'로 표현된 하나님 본적 있어? 들어는 봤구?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인사드립니다!!👩‍🎓👨‍🎓 성경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 오늘도 시작해 볼까해요.. 왜 흔히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뿐이야!!!!라고 생각들 하잖아요. 생각은 뭐 자유니까 그렇다 쳐도ㅡ.ㅡ 그럼 이런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하죠? 그러나 놀랍게도 성경에는 하나님이 '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어요. 진짜? 우리??? 그게 말이 돼?? 있을수 있는 일이예요...이게!!! 어디 기록됐나?? 자 보자 보자 성경을!!! 그것도 창세기 1장에?? [ 창세기 1장 26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어머 어머 봤죠?? 하나님이 가라사..

안식일을 빼고 일요일을 더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이러해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당연히 일요일 아닌가요??라고~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 소식을 전해주어도! 무슨??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당연히 교회는 일요일에 가야지!! 한다구요. 그럼 정말 성경에 일요일에 예배를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뭣이 중헌디!!! 하나님 말씀이 중허지!! 그럼 볼까요? 한번~~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을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가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예요! [교부들의 신앙 가톨릭 출판사,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억만인의 신..

거치는 돌로 임하신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예언했다.그리고 그러한 예언을 따라 2천 년 전,이스라엘 땅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다.그렇다면 성경은 예수님,곧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예언했을까? [이사야 53장 1-2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성경은 예수님의 모습에 관해 어떻게 예언했는가?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다는 것은사람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는 말이다. 성경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하나님께서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언했다.그러함에도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만나타나셔야 한다고 고..

☆하나님의교회☆하나님 사랑하세요? 그럼 유월절 지키세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혹시 하나님 사랑하세요?? 네.네..하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그럼 사랑하는 마음을 과연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거 눈에 보이나요? 안보이잖아요.. 그럼 잠깐 예를 들어 볼께요!! 저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어요. 그 사람은 여전히 절 사랑한다 말해요. 근데 제 말을 너무 안들어요!! 그럼 사랑하는 거 맞나요?? 아니죠...적어도 절 사랑한다면 제 말을 잘 들어주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거 맞죠??? 그럼 하나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다를까요?? 결코 다르지 않답니다. 사랑 참 어려운듯 하지만 또 너무나 쉬운게 사랑입니다. 그럼 오늘 제가 왜 이렇게 사랑 사랑하는지 모르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ㅎ~ 쉬운 사랑 알려드릴테니!! 먼저 우리가 사랑..

[하나님의교회]계19:7,21:9절의 그리스도의 아내는 단연코 하늘어머니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하늘어머니에 대해 얘기하면 부인하는 자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나 계19:7절과 계21:9절에 등장하는 그리스도의 아내이자 신부를 하늘어머니라고 말씀드리면 어떻게 그 신부가 하늘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냐?며 교회 내지는 성도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럼 왜 계19:7절과 계21:9절이 하늘어머니를 의미하는지 살펴보아요!! 먼저 성경 에는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되거나 설명되지 않고 한 단어가 두 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사과] 란 단어를 보면 ① 과일의 "사과" ② 미안해요란 표현의 "사과" 가 있구요..또 [배]란 단어도 ① 과일의 "배" ② 교통수단의 "배" ③ 신체의 일부인 "배"등의 의미가 있어요.. 이렇듯 단어..

[하나님의교회]나그네 인생의 삶!! 우리의 고향은 어디?

누구나 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육신의 고향이 있는 이 땅 지구!! 그렇다면 육신에만 고향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흙과 생기( 영혼) 으로 창조하셨어요!! 육신의 고향이 지구 어디이듯... 우리 영혼의 고향도 있어요! 과연 우리 영혼의 고향도 지구일까요? 지금부터 영혼 문제가 분명하게 기록된 성경 통해 그 답을 찾아보아요^^ 창세기를 보면, 믿음의 조상 야곱은 자신의 인생이 나그넷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 창세기 48장 8-9절 ]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도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 된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나이를 묻는 바로에게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

하나님의교회의 또 다른 명칭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구원을 받으라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다. 그렇다면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일까? 시온에 관한 말씀들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자. [ 시편 132편 13-14절 ]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시온으로 가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시온에서 어떤 축복을 받게될까? [ 시편 133편 3절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시온에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 이로다"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세워질 영적 시온에 관한 예언이다. 영생의 축복은 구약시대가 아니라 신약시대에 예수..

카테고리 없음 2020.03.06

믿기만 하면 구원? 그리 쉬운 구원은 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말합니다. 믿음 천국 간다!!!라고~ 또 일부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예수님 믿으세요. 안 믿음 지옥 갑니다...라면서 예수 불신 지옥!! 믿음 천국이라는 피켓을 들고 사거리에서 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 하나님 믿는 믿음이 있노라 하는 저도 그 분을 보면 오히려 안 좋은 감정이 생겨요! 그들은 좋은 일 한다며 생각하지만 사실 그걸보면 하나님 믿고 싶단 생각보단 더 불신하게 만드는 듯한!!!! 구체적인 어떤 방법을 알려주면서 얘기하든지 피켓을 들든지 해야는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오늘 또 준비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 그리 쉬운 구원은 없습니다. 라는 주제로!!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라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