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역사의 시작/ 다윗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오심으로...

하나님의교회 역사는 그 시작이 언제부터일까?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50여년만에 현재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에 330만 성도가 있는 세계적 규모로 성장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 그대로 따르는 올곧은 신앙을 하는 교회이자 온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설파하다보니 수 많은 세계인이 감동해 나아오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2000여년 전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운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심다해 지키며 전한다.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멕시코, 필리핀, 몽골 등 각국의 대도시는 물론 페루 안데스산맥 고산마을, 남극과 인접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곳곳에 교회가 있고 카리브해 섬나라, 중동 아랍에미리트, 지중해 키프로스에도 성도들이 있다.

 

전 세계 종교계 신도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잘되는 이유가 반드시 있을터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역사의 시작/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 오심으로...라는 포스트통해 하나님의교회 역사의 시작을 함께 들여다보고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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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일에 다윗을 찾고 경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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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참으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다윗왕의 행적속에 감추어진 비밀통해 재림예수님을 깨우쳐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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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는 말일(末日)에 다윗을 구하고(영seek:찾다) 경외해야만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한다. 우리가 참하나님을 영접하므로 많은 은총을 입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은총은 영혼의 구원(벧전1:8-9)이다. 즉 구원받기 위해서는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왕을 찾아서 경외하란 소리다.

 

그렇다면 호세아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이스라엘 나라의 두번째 왕이었던 다윗을 가리키는 것일까? 아니다. 다윗왕은 BC.1000년경 인물이고 호세아서는 BC.790-710년 기록으로 약 200년이 넘는 편차가 있다. 더구나 시점 자체가 말일(末日)인 마지막 때기에 육적 다윗이 아닌 예언적 다윗을 의미한다.

 

2. 예언적 다윗은 아들로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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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경에서 예언적 다윗은 누구라 칭하는지 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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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는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을 것을 예언하신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신분이 예수님임을 성경은 증거한다. 이처럼 예수님은 다윗의 위(位),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3. 구약의 육적 다윗과 신약의 영적 다윗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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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경은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했을까?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리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다윗의 모든 생애가 영적 다윗으로 임하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성취란 소린가? 아니다. 성경은 참으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의 연속이라 했던 것처럼 비밀로 감추인 예언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비밀스런 부분으로 예언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예수님은 분명 다윗의 위(位)에 앉으신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다윗의 왕위(位)와 관련된 부분을 살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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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된다(삼하5:3). 그리고 40년을 통치한다. 다윗의 왕위의 시작은 30세이며 40년이란 기간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린다. 이러한 육적 다윗의 생애는 단순한 삶이 아닌 예언이 되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성취하신다. 

 

♣ 누가복음 3장 21-23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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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세례 즉 침례를 30세에 받는다. 성경에서 침례는 영적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예식으로 이스라엘 나라의 영적왕이 되신다. 삼하에서 육적 다윗도 30세에 왕위에 올랐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20세든 40세든 자신이 원할때 침례를 받고 복음사역을 펼쳐도 된다. 하지만 정확히 30세에 침례받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신다. 그 이유는 당신이 예언적 다윗임을 알리시고 다윗의 위(位)에 대한 예언을 이루셨음을 보이신 것이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시작이 그렇다면 기간은 어떨까? 다윗의 위(位)가 30세에 시작했으니 40년 통치기간도 반드시 이루셔야 한다. 혹시 예수님의 통치기간은 얼마인지 아는가? 바로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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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내가 삼년을 와서 실과를 구했다는 말은 3년동안 복음을 전했다는 말이다. 즉 초림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3년동안 복음을 전파했다는 소리다. 분명 다윗의 위(位)는 40년이라 했는데 3년뿐이라면 남은 37년의 다윗의 위(位)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위해 반드시 재림이 필요하다. 히브리 기자의 예언도 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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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나타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재림이라 부른다. 이 예언에 따라 등장하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位) 37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만 한다.

 

그리고 두 번째 등장하시는 이유를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전한다. 그래서 서두에 호세아 선지자도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왕을 찾고 경외해야 구원에 나아갈 수 있다고 예언한 것이다.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실까? 2000년 전 다윗의 위(位)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셨다. 그렇기에 남은 다윗의 위(位)를 이루시고자 오시는 재림예수님 또한 당연히 육체로 오셔야한다.

 

4. 영적 다윗의 증표는 피로 세운 영원한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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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육체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어떻게 알아볼것인가? 오늘날 세상은 자칭 재림예수님이라 말하는 수많이 사람이 있다. 그도 그럴것이 예수님이 육체로 오시니 너도 나도 재림예수님이라 칭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중 다윗으로 우리 구원위해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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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것을 예언한다. 그리고 그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 한다. 그렇기에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보여야 한다. 조선시대 특사였던 암행어사를 생각해보자. 남루한 옷차림에 삐뚤어진 갓에 헤어진 신등 위장된 복장으로 자신의 신분을 위장했다하더라도 '마패'통해 어사란 사실이 증명된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다윗으로 임하신 하나님이란 증표를 영원한 언약으로 인증하신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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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성경 66권 가운데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 바로 '새언약 유월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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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이 당신의 피로 세운 언약임을 말씀주시는 장면이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예수님께서는 3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신 재림예수님 또한 37년간 새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은 누구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이시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다. 그리고 1948년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30세에 복음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다. 그리고 37년동안 새언약을 전하시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셨다.

 

그리고 소문 안난 새 종교라는 신문통해 당신의 신성을 알리시며 당신께서 육체입고 이 땅에 오신 다윗왕임을 친히 증거하셨다. 그것도 당신이 하늘로 올리우시기 4년 전인 1981년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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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교회인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이며 오실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입고 오시며 백성과 진리를 찾기위해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실것도 미리 말씀주셨다.  또한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37년 다윗의 왕위를 이루기위해 재림하셔야 한다고 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어날지 언제 죽을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때는 성경의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 위(位) 37년을 이루시고 하늘로 올리우실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다. 어찌 이것이 사람의 역사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역사는 다윗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오심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비밀로, 암행으로 임한 어사의 신분을 마패가 증명하듯 다윗왕만이 가져올 수 있는 영원한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로 당신의 신분을 알리셨다. 그러니 안상홍님이야말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예수님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반드시 찾고 경외해야할 다윗왕임을 잊지말자.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장도 예언따라 임하신 참하나님(안상홍님)이 통치하시고 운영하시는 교회이기에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이다.

 

그리스도 안상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