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장 17

귀요미 용사장도 코로나 19 예방차ㅋ~~

사랑하는 이웃님들 요즘 다들 안녕하시죠?~ 여전히 바이러스의 확산세는 계속대고 이대로 있을수만은 없다. 귀요미 용사장이 나섰어요ㅋ 연일 증가추세로...더욱 조심 조심!! 오빠가 용사장에게도~~ 그냥 한번 웃고 쉬었다 가시라고... 꽈악 부여잡은 한발~~~ 싫어 싫어!!! 차속에서 임시 착용!! 출근길에 용사장 데리고 감서 별짓 다하는 쥔장!! ㆍ ㆍ ㆍ 할 일 대개 없죠!! 그러더니 사무실 와서 완전 해제!! 역시 난 이 타입이 젤루얌!! 바이러스야 써억 물러가라~~~ 용사장의 마음이 곧 우리의 마음!! 사랑하는 이웃님들!! 모두 모두 힘내서 파이팅해요!! 🌳🌳💕🌳🌳

용사장 이야기-족발 먹어욤!!

ㅎㅎ..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가네요~~ 오늘은 무슨 이야기로 기쁨 나눌까 생각하던차에 며칠 전 오빠가 보내준 용사장 보면서 좀 웃어보시라고 공유합니닷!! 밥 차리기 귀찮은 어느 날 족발을 사서 들어가는 오빠...ㅋ 즐건 맘으로 오늘 용사장과 포식좀 해야겠다며!! 좀 어수선하긴하나 왕족발을 먹었다네요! 오올~김치전에 상추에 콩나물무침? 먹고싶다. 나두!! 상시대기 용사장!! 음메 그런데 야가 왜이리 까매졌을까? 쥔장이 바빠서 몇 주 동안 못씻겼다고. 에구 에구 불쌍한 용사장ㅡ.ㅡ 아니 울 이쁜 용사장 모습이... 어찌 저런 환경에서 어쩔?? 누가 이 견을 본적 있나요? 족발에 목숨건 용사장입니다. 패드도 난리고 용사장도 난리고 ㆍ ㆍ ㆍ ㆍ 담날도 문자가 왔어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고 있다..

용사장 이야기--반가워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모두 모두 잘 계시죠?ㅋ~ 인사가 늦었네요 글쎄... 요즘 쫌 분주하게 살고 있네요!! 기쁜소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은데... 용사장 이야기도 들음 기뻐지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당!! 오빠는 그젠가 용사장 축구 국대 유니폼 사 입혔다고 자랑을~~ 그럼 함 봐볼까요? 독일, 네덜란드 또 뭐더라~~??? 아~아르헨티나 등넘버 10 넘 귀엽쥬~~~ 귀여버요!!!! 집에서 입는 옷과 밖으로 외출할때 옷이 달라요!! 스페인 등넘버 8(집용)~ 슬슬 외출준비 해볼까요??ㅋ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도 좋아요~^^ 네덜란드~~외출용!!! 만사 귀차니즘~~~ 네덜란드 등넘버 9 꽃구경 할때도 산보할때도 오직 외출용으로다가...ㅋ 어쩜 저리도 햇살좋은곳에서 꽃구경하며 스말스말!!! 개나 사람이나 이뿐것은 다 ..

강원도 간 용사장...사랑스러워!!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뉴스에서 계속해서 보도하고 있는데.. 부디 피해없길 바래봅니다. 바람이 마악 불고 날이 흐려서인가... 기분 좀 업시켜볼까? 사진첩을 둘러보니 역시나 귀요미 용사장을 보니 어느샌가 ㅋㅋ~ 올 여름 휴가로 강원도 홍천에 간 💪🦐 패밀리!!! 용사장 사진도 제법 있네요~ 한번 둘러볼까요??!! 홍천강 발원지앞에서 한 컷!! 잠시 등산로를 걸었는데 남편과 아들따라~~ 잠시 가족들과 함께 등산로 따라 걷다 다시 차에 타서는 삼봉 산장에 도착!! 일단 짐은 풀어야하니 넌 요기서 잠시 기다려!!ㅋㅋ 아무리 봐도 넘 귀여운 용^^ 여장풀고~ 내려주니 쉬!!!를 여기저기 하네요. 영역표시?? 잠시 쉬싸고 다시 차타고 수영도 하고 다슬기도 잡으러 갑니다. 용사장은 겁이 많..

용사장 이야기 오늘 또 인사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연일 계속대는 장마로 걱정이 드는 이때... 요즘 무슨일인지 기운마저 빠져서 만사 귀찮게 느껴질때 기분 업 시키기위해 매죵님의 요청대로 오늘.. 바로.. 용사장보며 스말 스말 해보고자 몇컷 올립니당. 제가 사는곳은 장마가 끝났나 했더니 아침에 막 퍼붓다가 잠잠해지고 또 퍼붓고 다행히 오후엔 습한 날씨긴 하지만 선풍기 한대로 견딜만ㅋ~ 습하고 더운 날씨를 한방에 날릴 오빠네 귀요미 용사장 인사드립니당!!! 오빠가 일하는 매장 2층에서 저렇게 하염없이 오빠바라기로 지긋히...ㅋ 이번에는 차속에서~ 몸 긁어주는거 좋아해서 퇴근길에 몸을 긁어주니 날 가져!!란듯.. 원하는것 다 해주고 남 귀찮은지 뒷좌석으로~ 세상 편해보이죠??ㅋ~ 차는 이미 용사장이 사수한지 오래... 이번엔 산과 들과 물을 좋아..

용사장 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조금 바쁘네요. 좋은 글, 힘나는 글로 용기와 희망을 전하려다 급하게 용사장 이야기 올립니다. 울 용사장은 막둥이 오빠네 애견인데요. 차우차우 아시죠?? 이 아이만 보면 절로 웃음이 지어져요.ㅋ 왜?? 귀여우니까!!ㅋㄷㅋㄷ~ 그럼 올만에 용사장 매력속으로 풍덩풍덩! 🐾🐕🦮🐩🐕‍🦺🐾 요즘 용사장도 만사 귀차니즘으로... 얼굴이 구겨져도 신경쓰지않고 널부러져 저렇게...왜 저러고 있나했더니 목욕시키려는데 목욕 넘 싫어해서 저러고 있대요.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조차 안돌아오는.. 간신히 간신히 먹을것으로 유인하여 욕실에 들어옵니다.ㅋㅋ 달달달 떨며 몸부림을 치지만 이제는 미룰수 없을만큼 산발이 되어서는 기다림에 지친 쥔장입니다. 미용대에 올라간 용사장.. 목욕도 미용도 넘 싫어해..

오빠네집 겸둥이 용사장 소개합니다.

우리 집 말고 오빠 집에 사는 용사장 얘기를 할까해요... 오빠의 희망이자 동거견이자 아들이자.. 뭐!!! 좋은 수식어는 죄다!! [용사장은 어떤 아이?] 바로 요 아이예요.. 차우차우는 중국이 원산지로 털이 많은 개!!정도로 어학사전에ㅋ 혀는 검은색이래요~맞아요.. 우리 용사장 이력은 2016년 3월생으로 현재 미운4살이라고 쥔장이 말하네요. 오빠에겐 가끔 짐이되지만 우리에겐 미소를 자아내는 귀요미 내때끼!! 외출 후 발을 씻겨야하는데.. 발 씻는 것을 넘나 싫어한다고. 발 뿐만 아니라 몸 씻는것을 넘나 싫어한다고. 지금 오빠랑 실갱이중이라 하네요.ㅋ~ 오빠는 말합니다. 강원도다 고산이다 강따라 바람따라 여행을 그리 좋아하는 쥔장덕에 여기저기 물구경을 다니곤했는데 장난끼 많은 오빠가 어릴적부터 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