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설교 15

[하나님의교회 설교]- 능히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은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오늘은 복된 안식일 오전에 들은 설교가 너무 은혜로워서 간단하게 깨달음 몇 줄 올려봅니다. [믿음을 가질 때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믿음의 세계가 형성된다] 사실, 믿음이라는 거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경영을 보면 믿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3차원의 세계에서는 할 수 없을것처럼 보이 나 믿음의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부른다. 능치 못한 일이 없는 하나님만 믿고 나아갈때 결국 믿음의 세계는 완성된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6절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

[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늘 부모님의 마음

오늘은 김주철 총회장님 설교통해 은혜나누는 시간 가져볼까해요.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인탓에 가족생각을 떠올리면 더욱 먹먹한 그리움이 피어나고, 또 아름다움을 마주할때면 천상의 꽃동산이 생각나 미소짓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하늘부모님의 은공에 감사하며 [하늘 부모님의 마음]이라는 설교로 향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 가져보아요~ ♥ 하늘 부모님의 마음 ♥ https://www.youtube.com/watch?v=PmsexryXUBY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가는 광야 길에 많은 어려움과 시험과 함정이 있었듯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믿음의 길에도 어려움과 시험이 올 수 있습니다. [ 마침내는 더 큰 축복을 주시려 함 ]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자녀들을 평탄한 길로 이끄실 수도 있지만 고난과..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루살렘과 함께하는 자

오늘은 특별히 예루살렘이 그리운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루살렘과 함께하는 자라는 주제로 말씀 상고하려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s23UKtIFw 66권 성경의 기록. 마지막 종결점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서 이 땅위의 모든 죄악들을 온전히 다 제거하고 영원한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마쳐진다. 성경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계 22장의 기록을 보자.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나아오라 부르신다. 죄인을 부르러 이땅에 오신 하나님(마9:13)께서 성령과 신부되어 오셔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 된 자녀들을 오라 부르신다. 고로 우리는 이 시대 우리를 오라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 한다. 먼저 성경의 특성부터 ..

하나님의교회 설교 ◈ 믿음의 공력 ◈

오늘도 은혜로운 하나님의교회 설교있어 공유하려 합니다. 이 말씀은 당회장님께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승천(음1.5)하신 날과 겸한 삼일예배때 주신 말씀인데많은 생각도 하게되고 또 어떤 신앙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된것 같아 포스팅 해봅니다. 늘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설교요, 하나님의 귀한 가르침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에 담아놓은 기억을 꺼내 볼께요~ ◈ 믿음의 공력 자 먼저 공력(功力)이란? 공:공, 힘:력으로 사전적 의미는 애써 들이는 힘, 공들여 얻는 힘을 의미한다. 즉 믿음에도 공력이 필요하단 소리다. 공부에도 공력이 필요해야 잘 할 수 있듯 신앙생활함에 있어서도 공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린도전서 3장 10~15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

하나님의교회 설교 ◈ 아버지(안상홍님)의 마지막 부탁

언제들어도 힘이나고 용기가 솟는 말씀이 있다. 한번 듣고 또 다시 들어도 늘 새로운 말씀처럼 때에 따라,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신비의 영의 양식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설교 말씀이다. 그래서 오늘은 신비한 영의 양식중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 가져보련다. 하나님의교회가 재림 그리스도로 신앙하는 안상홍님께서 37년 다윗의 사명을 마치시고 올리우시기전에 이 지상에서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주셨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우리가 해야 될 일이다" " 이제는 다,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니까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라"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 말씀처럼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도 열심히 복음 전파하는 일에 힘내라고 말씀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