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햇살좋은 하루!!
소소한 행복은 주변에서 넘쳐납니다.
예전엔 정말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만이
감사했는데
엘로힘 하나님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난후로는
모든 일상이 하나님주신 선물입니다.
● 영원한 생명을 주신 아버지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영원한 생명을 주신 어머니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첫째는,
이시대 구원자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아보고 영접하여
구원받은 하늘자녀로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둘째는,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듯
믿음의 가정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천국소망하며 범사마다 감사의 삶 살게해주심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예비일(안식일 전날 금요일) 저녁에
함께 감사노트를 쓰며 안식일을 준비하고 한주를
돌아보곤 합니다.
아드리의 바른 성장과 긍정적 마인드를 위해 언제부턴가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쭈욱~~글구 조금은 서먹했던 남편과 아드리를 위해 아마도 3~4달 정도 함께 썼던것 같은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후론 엄청나게 친해지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남편하고 아드리하고 저하고 함께 마음나누는 날은 예비일뿐이지만 그것도 넘나 행복하고 좋답니다. 써 본 사람만이 아는 넘치는 감사. 별것 아닌 일에도 감사하는 가족을 보며 저도 배우고 함께 미소짓게 됩니다.
이또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가르침따라 범사마다 감사하기 위해 적었던 사소한 일상이 이제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넘치도록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그때 그때 배운 가르침이나 새로운 상식 또는 지식으로 채울것들도 간단메모하며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갑니다.
비록 사소한 습관이라할지라도 왜 범사마다 감사하라 하셨는지 이렇게 이렇게 한자 한자 적어가다보면 잠깐 들었던 미운 마음도, 원망의 마음도 싸~~악 사라진다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배운것은 너무나 많지만 일상의 행복을 찾아서 오늘도 감사함의 하루 살아갑니다.
오늘도 복받기위해 안식일 지키고..
사소한 일상의 행복도 넘치는 축복으로 여기며 귀한 사랑알게 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은 너무나 달라진것이 많지만 소소하게 일단 두 개만 적어 보았어요ㅋㅋ~~
혹시 아직 안해보셨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새로운 세상이 열릴꺼예요!!!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일상들로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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