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180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 백성임을 인정받는 소중한 절기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어요. 그리고 하나같이 자신이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처하고 있어요!! 여기서도 내가 하나님 백성이다!!! 저기서도 내가 하나님 백성이다!!! 하면서 말이죠~ 그럼 사람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볼 때 과연 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 백성이라고 알려주시는지 살펴보아요!!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볼께요^^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 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

[하나님의교회] 일요일예배가 초대교회때부터? 성경은 아니래!!

어제도 빵가게 앞을 지나는데.. "주일은 쉽니다"라고 떡하니 매달려 있더라구요. 아!! 일요일이니까 가게 문닫고 교회 가셨나보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수 있다고 생각들어요!!!그렇담 성경도 주일을 일요일로 증거할까요?웅~~오늘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많은 교회가 있잖아요!! 그 사람들도 일단 성경의 근거를 들어서 얘기해야 하다보니 "계1:10을 인용하여 봐라!! 초대교회때부터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럼 정말 어느것이 맞는지 성경통해 분별해보는 시간 가져보아요!!저들이 주장하는 성경 구절부터 보고갈께요!!계1: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자~~이웃님들 계1:10절 주의 날 나오죠!! 그런데 성경 어디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일이다! 주의 날이다!라고..

부활절과 오순절이 일요일이라 "안식일 대신 일요일에 예배보라"고 누가 정했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인 부활절과 성령 강림하신 날 오순절(?)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오순절도 안 지키면서 이런 주장 한다는것 자체도 참 어이없지만!!!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조목 조목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을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되는 생과 사를 결정짓는 중대한 문제였습니다(출 31:14~15).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부활이나 성령 강림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면, 성경 어딘가에는 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이 바뀌었다는 가르침이..

안식일을 빼고 일요일을 더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이러해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당연히 일요일 아닌가요??라고~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 소식을 전해주어도! 무슨??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당연히 교회는 일요일에 가야지!! 한다구요. 그럼 정말 성경에 일요일에 예배를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뭣이 중헌디!!! 하나님 말씀이 중허지!! 그럼 볼까요? 한번~~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을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가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예요! [교부들의 신앙 가톨릭 출판사,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억만인의 신..

☆하나님의교회☆하나님 사랑하세요? 그럼 유월절 지키세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혹시 하나님 사랑하세요?? 네.네..하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그럼 사랑하는 마음을 과연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거 눈에 보이나요? 안보이잖아요.. 그럼 잠깐 예를 들어 볼께요!! 저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어요. 그 사람은 여전히 절 사랑한다 말해요. 근데 제 말을 너무 안들어요!! 그럼 사랑하는 거 맞나요?? 아니죠...적어도 절 사랑한다면 제 말을 잘 들어주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거 맞죠??? 그럼 하나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다를까요?? 결코 다르지 않답니다. 사랑 참 어려운듯 하지만 또 너무나 쉬운게 사랑입니다. 그럼 오늘 제가 왜 이렇게 사랑 사랑하는지 모르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ㅎ~ 쉬운 사랑 알려드릴테니!! 먼저 우리가 사랑..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안식일"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나라마다 역사를 따라 제정된 기념일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기념하는 삼일절(3.1)은 독립 만세 운동을 펼친 것을 기념하고 광복절(8.15)은 우리나라의 광복을 기념하는 소중한 날이예요~ 그렇다면 이웃님들... 혹시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언제인지 아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ㆍㆍㆍㆍㆍ 7월 4일인데 알고 계셨나요?? 네? 잘 모르셨다구요. 왜 잘 모를까요?? 우리와 별 상관없는 날이기 때문이예요! 이처럼 하나님을 신앙하는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여러 기념일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에 대해서 살펴 볼까해요!!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그 날..

[하나님의교회]나그네 인생의 삶!! 우리의 고향은 어디?

누구나 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육신의 고향이 있는 이 땅 지구!! 그렇다면 육신에만 고향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흙과 생기( 영혼) 으로 창조하셨어요!! 육신의 고향이 지구 어디이듯... 우리 영혼의 고향도 있어요! 과연 우리 영혼의 고향도 지구일까요? 지금부터 영혼 문제가 분명하게 기록된 성경 통해 그 답을 찾아보아요^^ 창세기를 보면, 믿음의 조상 야곱은 자신의 인생이 나그넷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 창세기 48장 8-9절 ]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도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 된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나이를 묻는 바로에게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

믿기만 하면 구원? 그리 쉬운 구원은 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말합니다. 믿음 천국 간다!!!라고~ 또 일부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예수님 믿으세요. 안 믿음 지옥 갑니다...라면서 예수 불신 지옥!! 믿음 천국이라는 피켓을 들고 사거리에서 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 하나님 믿는 믿음이 있노라 하는 저도 그 분을 보면 오히려 안 좋은 감정이 생겨요! 그들은 좋은 일 한다며 생각하지만 사실 그걸보면 하나님 믿고 싶단 생각보단 더 불신하게 만드는 듯한!!!! 구체적인 어떤 방법을 알려주면서 얘기하든지 피켓을 들든지 해야는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오늘 또 준비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 그리 쉬운 구원은 없습니다. 라는 주제로!!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믿음의 목적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

우리가 하는 여러가지 활동에는 반드시 그 나름의 목적이 있기 마련이예요.. 열심히 운동을 한다? 그냥? 아니죠!! 건강유지 내지는 취미 혹 다이어트!! 며칠 전 병원도 다녀왔는데요.. 그냥? 아니죠!! 아픈곳이 있어서 치료하기위해 다녀왔죠.. 그렇다면 신앙도 생활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데 혹 어떤 사람들에게는 전부이기도 하고~ 그럼 신앙생활하는 목적은 뭘까?? 1번) 사업이 잘 됐음하는 바램에서.. 2번) 자녀가 좋은 대학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3)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 4) 건강하게 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웃님들은 어떠세요? 나름 각자가 신앙생활을 열심히든 적당히든 하실텐데요... 무슨 목적을 가지고 하시나요? 혹 1~4번 중 해당 사항이 있나요? 비록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신..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안녕하세요...새로운 3월 다시 오지 않을 하루가 지나갑니다.뭔가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은 맘에제가 준비한 말씀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라는 말씀 준비하였요..잘 보시고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바로 알아보는분별력을 가져 주의하고 경계하는 우리되어요^^[거짓 선지자의 특징]먼저 '거짓 선지자'에서 '거짓'이란 말은 '가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은 가짜 선지자를 의미합니다. 가짜에게는 반드시 가짜라는 표시가 있기 마련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참 진리를 싫어하고 하나님의 진리도 알지 못합니다. 마치 2천년 전 예수님을 미워한 당시 종교지도자들처럼 허울은 갖추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속에 없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참 선지자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