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니네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12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사이좋은 형부와 언니는 둘이서 맛있는 식단으로 준비해 주었네요~ㅋ 항상 차려주는 입장이지 대접받는 입장은 아니다보니 언니랑 형부랑 정성들여 차려주신 밥상보니 감동이!!!! 비주얼 짱!! 언니표 물 김치랑 낙삼불고기(🐙+🐖) 낙지랑 대패삼겹살이 만났어용!! 맛난 김이랑 김치 그리고 대파송송 소머리국(?)이랑 힘내🦐가 아주 좋아하는 콩밥!!! 정성들인 집밥 먹고 넘나 힘이 나요!!! 형부 그리고 언니 넘 고마워용~♡ 잘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