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새우의 하루 하루...ㅋ 134

@언니랑 형부표 집밥@

오늘은 언니네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12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사이좋은 형부와 언니는 둘이서 맛있는 식단으로 준비해 주었네요~ㅋ 항상 차려주는 입장이지 대접받는 입장은 아니다보니 언니랑 형부랑 정성들여 차려주신 밥상보니 감동이!!!! 비주얼 짱!! 언니표 물 김치랑 낙삼불고기(🐙+🐖) 낙지랑 대패삼겹살이 만났어용!! 맛난 김이랑 김치 그리고 대파송송 소머리국(?)이랑 힘내🦐가 아주 좋아하는 콩밥!!! 정성들인 집밥 먹고 넘나 힘이 나요!!! 형부 그리고 언니 넘 고마워용~♡ 잘 먹었어요!!! 💕

감사하는 삶의 변화 [감사일기] 가족간의 사랑 더욱 돈독히...

안녕하세요...소중한 이웃님들!! 감사노트를 작성하기 시작한지도 버얼써 한달이 넘어갑니다. 첨 영상을 접하고...넘나 좋은마음에... 우리 가족이 셋이서 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들더라구요.. ★☆★☆★☆★☆★☆★☆ 그래서 남편에게 동의를 좀 구했어요^^ 늘 일상이 바쁘다 보니 사실 우리 🐥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 부족한 남편!! 사랑하는 마음은 넘나 크지만 말하는것도 행동하는것도 조금은 서툴러서 병아리군의 마음을 상하게하기가 일쑤였는데요.. 그래서 당신의 사랑 🐥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이것만큼은 해주면 좋겠다~~면서 애교있게 말하니 남편은 몰라!!그러면서도 유튜브영상을 카톡으로 보냈더니... 방한켠에서 조용히 시청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첨 시작한 1월 6일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 다섯줄 쓰고 ..

[2월 1일] 강원도와 양양해변은~~

2월 1일 양양해변이래요~ 넘나 예쁜 오늘이네요!! 강쥐 3마리랑 오빠랑 언니랑 같이 새벽에 갔다고... 구름이 많아 해가 안보인다더니 드뎌 아침해가 떠오르네요!!♡ 서서히 떠오르는 모습 넘나 아름답지요~ 그림같이 예뻐요!! =============================== 반면 강원도에 휴가간 오빠도 연락이~ 성난 눈사람^^ㅋ~펄 펄 눈이 왔네요... 강원도 두메산골에 이렇듯 펑펑 왔어요...눈이!! 제가 있는곳은 눈이라곤 찾아보기 힘든데... 정말 소복히도 왔네요~ 참 멋지네요. 눈구경 못한 이웃님들 위하여! 공유해 봅니다. 같은 대한민국 하늘아래.. 이리도 다른 풍경이!!! 남은시간도 즐주~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힘내새우가~~ 첨으로... 인사드립니다~~ㅋㅋ 웃을 일도 많이 없는 일상속 삶일지라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잠깐이라도 쉼을 얻기도 하고 조금은 다르지만 세상 사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 새롭게 시작하는 초보블로거입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서로 서로 힘이되고 미소가 되고 소소한 행복을 나누며 소통하는 이웃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