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269

하나님의교회-이면적 유대인이라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

♣입헌군주제와 이면적 유대인 입헌군주제란 무엇이고, 우리의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입헌군주제란? 입헌군주제(constitutional monarchy, 立憲君主制)란 절대군주제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군주가 헌법에서 정한 제한된 권력을 가지고 다스리는 정치 체제’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나라들은 강력한 권한을 가진 한 명의 군주에 의해 통치되어왔다. 그러나 시민계급이 성장하면서 권력의 분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람들은 입헌군주제를 가장 먼저 도입한 나라가 영국이라고 알고 있으나 성경의 역사를 보면 이미 최초의 유대인 왕국이었던 통일 이스라엘 시대에 입헌군주제가 존재했었다. 통일 이스라엘 왕국은 초대 왕인 사울이 B.C. 1030년경에 즉위하면서 시작된 나라다. 어떻게 이 시기에 근대적..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왜 흔히들 하나님하면? 오직 아버지하나님 한 분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오랜시간동안 그렇게 알아왔고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에는 하나님을 한 분이 아닌 두 분으로 증거하고 있다. 먼저 요즘 핫한 하나님의교회 영상부터 보고가자. https://youtu.be/myFotwyCI60 요즘 하나님의교회는 말씀축제가 한창이다. 그런데 아직도 어머니하나님 소식을 첨 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 하나님의교회는 전국 각지에 국내에만 450개 이상의 교회가 있고 해외로는 175개국에 7500개 이상의 교회가 있다. 요즘 기독교가 쇠퇴하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달마다 새성전이 세워지는 놀라운 진기록을 기록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다. 성전이 세워지고 또 세워져서 ..

하나님의교회 제사 문제-조상 제사가 합당치 않은 이유

곧 있으면 설 명절이다. 요즘에야 제사에 대한 생각이나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으나 여전히 제사에 대해서 특별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사를 안지낸다 하면 너는 부모가 없냐, 내지는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더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곤 한다. 믿지 않는 사람이야 제사문제에 대해서 갑론을박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가르침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신앙하는 성도라면 적어도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무지하거나 외면하면 안된다. 짧은 글이지만 패스티브닷컴통해 제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져보자. ▶ 조상 제사의 유래 조상 제사, 즉 차례(茶禮)를 지내는 모습은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에 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다. 영혼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위해 행복규칙 만들기 도전!!

♥ 우리 가족 행복규칙 만들기 많은 사람이 새해 소망으로 가정의 행복을 꼽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타고나는 것도 아니요, 우연히 또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연습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 행복이지요. 여러분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혼자서 노력하는 것보다 가족이 함께하면 분명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테니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가정의 행복을 위한 실천 방안, 즉 ‘행복규칙’을 만들어 보세요. 중요한 것은 행복규칙을 세운 뒤에는 반드시 실천하는 것입니다. 작심삼일로 끝내지 말고 이번 한 달을 시작으로 올해가 끝날 때까지 꾸준히 지켜 나간다면, 연말에는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Tip ♥행복규칙은 구체적으로 세운다. (하루에 한 번씩 서로 ..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으로 구별되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 날이 이르게 된다고 하셨다. [예레미야 3장 27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혹시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뭔지 아는가? 짐승은 영혼이 없다. 그리고 영혼 구원에는 도무지 관심도 없다. 사람은 이성도 있고 영혼도 있다. 또 관심이 없을지라도 말해주면 지각이 있어 생각을 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과 짐승은 실제 사람과 짐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사람이지만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볼때 진정한 사람과 짐승 같은 사람을 의미한다. 먼저 사람의 씨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람의 씨는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므로 돌아갈 기회를 허락받는 사람들이다...

2022년을 마무리하며 엘로힘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를 올립니다.

1월의 시작인가 싶더니 어느덧 2022년 12월 31일이네요. 2022년 참으로 많은 복을 받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감사는 무탈하게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했다는것입니다. 아버지 걸어가신 그 길따라, 어머니 지금까지 걷고계신 그 길따라 엘로힘 하나님 은혜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케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안상홍님 친히 저술하신 진리책자는 물론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책자를 다 읽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 있는 책자읽기표를 초기화 시켜서 0으로 시작했는데 100%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책자읽기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를 통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겼으며 하늘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와 함께 동행했을때 가는 천국

다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삼십칠년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다시 오마 약속하시고 다시 오신 아버지 그와 한 몸 되사 이땅에 오신 어머니 삼십칠 년 긴 세월 그리고 오늘까지 아버지 어머니의 인자하신 웃음뒤에는 내가 왔노라 듣는 이 없는 외침과 잃어버린 자녀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있네 사망의 길 헤매는 철부지 자녀들 변함없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지고하신 어머니의 사랑으로 천국의 길 보게 되었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희생을 어머니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게 도와주소서 아버지 오신 날 아버지 이땅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죄사함도, 구원도, 영생도 바랄 수 없는 우리였건만 친히 육체의 옷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모든 진리를 회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몸되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시는 시기에 대한 무화과나무의 예언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예언되어 있다. 우리 구원위해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예언은 결국 재림하신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서 재림의 시기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고로 그 시기를 분명히 알아야만 우리 구원위해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 재림에 관한 성경 기록을 살피자. ♠ 마태복음 24장 3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마지막때 있을 일들을 묻는 장면이다. 그 질문에는 말세때 징조는 물론 주의 임하심도 포함되어 있다. 주이신 예수님에게 또다른 주의 임하심을 묻..

사람의 계명과 안식일로 알아보는 거짓 선지자의 정체-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신앙하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는 선지자들도 많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해서 참선지자는 아니다. 성경에는 선지자라 할지라도 멸망으로 인도하는 거짓 선지자와 구원으로 인도하는 참 선지자가 있음을 알린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만큼은 삼가 경계하라 주의를 주시는 예수님이시다. 거짓 선지자는 삼가라 하신다. 양의 생명을 노략질하는 이리임에도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기 때문에 육안으로의 식별이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말씀주신다. 마태복음 7장 15-16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

하나님의교회-알아두면 유용한 예수님 시대의 유대 시간법과 상번제

오늘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 상식이라 할 수 있는 알아두면 유용한 예수님 시대의 유대 시간법에 대해서 살펴볼까한다. 하나님 말씀은 항상 배우고 또 새겼을때 내것이 비로소 될 수 있으니 지식을 채워가보자. 예수님 시대의 유대 시간법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할 당시에 유대인들은 낮 시간을 '열두시간'으로 나누어 사용했다. 요한복음 11장 9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오늘날에도 낮 시간이 약 12시간이므로 이 점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수님 시대의 유대 시간법은 오늘날의 시간법과 두 가지 차이점이 있다. 첫째는, 예수님 시대의 유대 시간법으로 표현된 시각들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변동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