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언니랑 형부랑 가족과 함께한 곳으로 손칼국수 먹고 커피타임 가진곳~~ 주변에 이쁜 카페도 많은데.. 보고픈 이가 있어서 요기로~~ 곧 시집가는 이쁜 딸랑구랑 사위랑 디저트 카페에 있다며 이곳으로 오라고. 칸트의 마을 (KANT HOUSE) 왠지 고풍스런 한옥 분위기일듯 하지만 안은 그렇지 않은듯요~ 이국적인 분위기로 참 넓네요~ 내부도 넓고 바깥도 멋진 공간이 많아요~ 완전 넓어서 여기저기 테이블이 많아요~ 날이 좋으면 바깥 손님이 많을텐데 그때는 좀 바람이 불어선지 안에 손님이 더 많았던듯.. 시가 있는 카페.. 칸트의 마을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다. 주변에 분수대도 있구요~ 찍어놓고도 이런곳이 있었던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