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한 치 앞도 알수 없고 내다볼 수 없는 존재다. 그런 인생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다 계획하시고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그런 하나님께서 무지한 인생들을 위한 구원계획이 기록된 책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을 정확하게 예언으로 기록해 놓았다. 예언은 흑암가운데 등불의 역할을 한다.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을때 등불을 비추면 길이 보이듯 성경의 예언도 그러하다. 즉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경고한다.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할 이유는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예언된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을 알아야만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구속의 역사에 동참은 물론 준비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