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된 안식일 오전에 들은 설교가 너무 은혜로워서 간단하게 깨달음 몇 줄 올려봅니다. [믿음을 가질 때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믿음의 세계가 형성된다] 사실, 믿음이라는 거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경영을 보면 믿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3차원의 세계에서는 할 수 없을것처럼 보이 나 믿음의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부른다. 능치 못한 일이 없는 하나님만 믿고 나아갈때 결국 믿음의 세계는 완성된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6절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