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새우~~♡

🍒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하나님도 믿고, 성경대로 어머니하나님도 믿는다. 2천년 전 자녀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하늘에는 우리 아버지가 계심을 증거했다. 또한 예수님의 계시통해 사도 바울에게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 대해 밝히 증거하게 하셨다. 성경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그리고 예언의 때가 되었을때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시므로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 가셨다.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신 것이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예언이다. 여기서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남성성을 가지신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의 신부이시니 당연히..

▶성경을 상고해야 하는 이유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함을 강조합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어머니하나님? 생소하게 생각들 수 있지만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가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계시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조건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알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 말씀 중에는 반드시 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짝을 찾아서 성경으로 그 성경을 해석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즉 성경으로 짝과 짝을 찾게되면 그 답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

물 없이 살수있는 생명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다.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영적 기근에 허덕이다 영혼의 생명을 위협받고 만다. 시대마다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 시대마다 생명수는 하나님의 권한이었다. 즉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이 주신다. 성부시대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장 13-14절 여호와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를 책망하시는 장면이다. 그리고 스스로를 생수의 근원이라 말씀하셨다. 즉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이신 여호와가..

오늘은 특별히 예루살렘이 그리운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루살렘과 함께하는 자라는 주제로 말씀 상고하려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s23UKtIFw 66권 성경의 기록. 마지막 종결점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서 이 땅위의 모든 죄악들을 온전히 다 제거하고 영원한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마쳐진다. 성경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계 22장의 기록을 보자.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나아오라 부르신다. 죄인을 부르러 이땅에 오신 하나님(마9:13)께서 성령과 신부되어 오셔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 된 자녀들을 오라 부르신다. 고로 우리는 이 시대 우리를 오라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 한다. 먼저 성경의 특성부터 ..

하나님의교회는 전도를 열심히 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면할 수 있는 상황보다는 비대면이 되다보니 온라인으로도 활발히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전합니다. 그럼 왜 이렇게 하나님의교회가 진리인 복음을 전하길 힘쓰는지 먼저 원대하신 하나님의 계획부터 살핍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야 한다고 마음을 밝힙니다. 그도 그럴것이 천국 복음 즉 진리를 알아야만 구원을 준비하고 천국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천국 복음인 진리를 한 영혼에게라도 전하기 위해서 귀한 전도를 하루라도 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소중한 분의 부탁이 전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바쁘실수도 있고 각자 일도 많을 수 있겠지만 부디 하나님의교회가 전해주는 구원의 소식, ..

진리(眞理)의 사전적 의미는 참:진,이치:리로 참된 이치, 참것, 진짜를 알려준다. 그러나 상식(常識)은 항상:상, 알:식으로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을 의미한다. 진리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상식은 시대가 흐르거나 발전하면 바뀔수도 있다.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뀐것처럼... 먼저 하나님의 마음부터 알고 시작하자. 하나님의 바람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아서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 ◈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 즉 말씀을 알아야 구원받는다는 뜻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상식을 좋아하나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은 진리를 따르기를 힘쓰고 좋아한다. 그래서 2천년 전 구원자로 ..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 믿는 방법이 저마다 다르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는 이유가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려면 무엇보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한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거나,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형태가 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바로 알고 이해할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와 신앙생활이 될 수 있다. 지금 이시대 우리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예배할 것인가, 아님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영접..

뉴스를 보더라도 언론의 소식을 듣더라도 암울한 소식이 가득한 세상이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쉬고 싶고 무거운 짐도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은 바램일것이라 생각든다. 그래도 언제나 희망을 놓지않는 긍정의 힘이 강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을 찾고 미래를 논해야 할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인 만큼 성경에서 희망을, 미래를 펼쳐보련다. 그래서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홈☆인류의 희망이신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라라는 말씀통해 희망을 가져보자. 2 천년전 당시 고달픈 삶과 고통과 수고속에서 그들의 희망은 누구였을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시며 성자시대 희망이신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신다. 내게 왔을때, 즉 성자시대 희망이신 예수님께 나아왔을때 비로소 너희 ..

지구의 표면은 73%가 물로 덮여있다. 사람도 몸의 70%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물 없이 살 수 없다. ​그런데 최근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물의 행성, 지구에 물이 부족하다. 인류의 생존에 적신호가 켜졌다. 70% 이상으로 이루어진 우리 신체도 1~2%가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고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10%이상이 부족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물!!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이와같이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영적 갈증에 허덕이다 결국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현재 온 세계가 영적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암8:11)고 성경은 증거한다. 그리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참 많다. ​ 그렇다면 영적으로 갈급하고 방황하는 현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는생명수를 주시고 늦은비 성령을 무한히 주시는두 분의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입니다.그런데 오늘!!!문득 예전에 하늘 어머니를 전할 때가 생각나서몇 글자 적어보려 합니다.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셨음도 생소한데...그날은 생명수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전했는데..듣는 분께서 자신은 천주교에 다닌다고 합니다.하늘 어머니요? 금시초문인데요?!!!그러면서 마리아 얘기를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아~~맞아!!! 천주교는 마리아 믿죠?? 하니절대 아니라며 반색하시며마리아를 숭배하는것이 아니라부모공경의 의미로써 예수님의 어머니인만큼공경의 예를 다한다고 합니다.​​그런데 얘기를 듣다보니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마리아를 예수님의 모친이기에 공경한다고?..